[건축과 도시] 침묵하는 자연 닮은 무채색 집과 교회, 대청호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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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에 내려다본 문의주택과 그루터기 교회의 전경. 홀로 도드라지지 않는 무채색으로 외관이 꾸며진 탓에 주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사진제공=박영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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