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정부·민간 수소인프라 확대 힘 모아야…3~4년 후 넥쏘 후속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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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오른쪽 세번째)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수소모빌리티+쇼’에 참석해 정세균(오른쪽 두번째) 국무총리 등 관계자들과 함께 수소전기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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