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친중 성향 야당도 중국 비판 '中, 홍콩 민주제도를 존중해야'

버튼
1일 홍콩에서 지오다노 창업자인 지미 라이(오른쪽)가 홍콩보안법에 반대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며 모금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