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8호 공격 포인트 올리고 금메달 깨문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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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황희찬이 2일 슈투름 그라츠전을 마친 뒤 진행된 오스트리아리그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어 보이고 있다. /잘츠부르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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