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카카오 ‘3,000억 혈맹’ 결과...“이번엔 캐릭터·게임이다”

버튼
모델이 SK텔레콤 ‘점프AR’의 대표 캐릭터인 ‘냥이’로 만든 3D 이모티콘을 카카오톡에서 이용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