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팜 더 오른다' 파는 사람 없고 상한가 매수 대기자금만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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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청약에서 31조원을 끌어들인 SK바이오팜이 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4만9,000원)보다 159%나 치솟는 초대박을 터뜨렸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K바이오팜 상장 기념식에서 정지원(왼쪽 네번째) 한국거래소 이사장, 조정우(〃다섯번째) SK바이오팜 대표를 비롯한 금융투자 업계 관계자들이 시초가를 확인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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