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보안법에 시진핑 방일 물건너가나…국제사회서 코너 몰린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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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홍콩 경찰이 ‘불법 집회·시위에는 무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진압에 나서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017년 11월 17일 베트남 다낭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양국 정상회담장에 들어가고 있다./교도연합뉴스
센카쿠 열도./교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13일 청와대 관저 소회의실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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