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낸 고(故) 최숙현 선수 동료들...추가피해자 6일 기자회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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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최숙현 철인3종 경기(트라이애슬론) 선수 지인들이 수년에 걸친 집단 가혹행위를 증언하고 나섰다. 사진은 고 최숙현 선수 후배 임주미 씨의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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