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뛰던 클리블랜드 팀명 바뀌나…‘인종차별 퇴출열풍’ 불어닥친 美 스포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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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 공식상점에 걸려있던 ‘와후 추장’(Chief Wahoo) 로고. 원주민을 희화화해 인종차별을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아 2019시즌부터 와후 추장 로고를 유니폼에서 없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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