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관중 입장 앞두고...'암표상 잡아라'
버튼
지난 5월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 팬들의 사진이 텅빈 관중석을 대신하고 있다./연합뉴스
2020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개막한 지난 5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들이 무관중 경기를 하고 있다./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