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61명 추가...지역발생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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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당국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교인들을 상대로 간격 유지를 당부하고 있다. 지난달 27∼28일 이 교회 예배에 참석한 800여명 가운데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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