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부회장, 그룹 총수 오르자 CSR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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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2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진행한 나눔과꿈 성과평과 연구 및 선정기관 발표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사랑의열매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015년 여름 중 학습지원 사업인 ‘드림클래스’ 현장을 방문해 학생 및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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