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중 모친상' 안희정, 빈소 조문 가능할까…6일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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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이용 비서 성폭력 혐의로 지난해 2월1일 열린 2심 선고 공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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