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행된 6월 국회…7월도 ‘공수처·인사청문회’ 거센 충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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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지난달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회동에 참석하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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