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햄버거·도넛…롯데 브랜드는 1시간내 함께 온다
버튼
지난 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타워 26층 접견실에서 롯데쇼핑의 ‘옴니협의체’ 구성원인 롯데마트 마케팅부문 임해민 책임(왼쪽 앞부터 시계방향)과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 조우철 책임, 백화점 온라인부문 오영훈 대리, 롯데마트 DT전략부문 최윤호 대리, 롯데슈퍼 온라인부문 임상미 대리, e커머스 O4O부문 장수정 대리가 롯데ON의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를 이용해 배달된 햄버거와 음료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롯데쇼핑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