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사무소 설립 최종인가...농협銀 미얀마 진출 파란불

버튼
NH농협은행이 미얀마 양곤 사무소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 지난해 2월 미얀마 중앙은행에서 김광수(왼쪽 세번째)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손병환(〃두번째) NH농협은행장, 김종희(왼쪽) 농협파이낸스미얀마 법인장이 미얀마 중앙은행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은행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