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목소리 내는 미술의 과거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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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기의 2020년작 ‘1939년’. 인왕산 암벽에 일제가 새긴 ‘소화 14년’이 1939년이라는 점을 통해 지워지지 않는 역사의 상흔을 암시한다.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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