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패스트트랙 사태' 첫 재판 8월31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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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30일 새벽 선거제도 개혁안이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된 후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정치개혁특위 회의장 밖에서 드러누워 항의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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