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보안법 첫 기소자, 보석 신청 기각…구금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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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가보안법으로 처음 기소된 통 잉킷씨가 6일 경찰차에 실려 법원에 도착했다. 그는 홍콩보안법 반대 시위 중 ‘광복홍콩 시대혁명’이라고 적힌 깃발을 오토바이에 달고 경찰에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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