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절반 휴직시키거나 주3일 운영하거나' 양산 산단마저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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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상남도 양산시 어곡산업단지에 위치한 한 섬유제조 공장은 주문량이 70% 급감해 수십대의 설비 중 2~3대만 가동되고 있는 가운데 격월로 출근한 한 직원이 설비를 조작하고 있다. /이재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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