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체크] ‘단 한 번의 성관계’ 호주가 무너지다…경비원들 자가 격리자와 ‘잠자리’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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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각)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지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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