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방패’ 두뇌와 신경망 우리손으로…꿈의 구축함 마지막 퍼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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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경북 구미시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에서 직원들이 차기잠수함 장보고-Ⅲ 전투체계를 활용해 대잠전 모의 수행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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