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 “베토벤의 음악, 지금 우리에게 큰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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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22일 음악제 개막을 앞두고 7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음악제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음악제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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