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빚이 있어서…' 잠적했던 광주 확진자, 코로나19 확산 심각성 뒤늦게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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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광주 남구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구급대원이 광주지역 1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를 병동으로 이송하고 있다. 광주 118번은 전날 오후 11시께 확진 판정을 통보받자 휴대전화를 끄고 잠적했다. 당국은 잠적 뒤 영광으로 공사 일을 하러 간 118번 확진자의 신병을 확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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