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체크] “구타·왕따·굶김, 속옷차림 강요”…英·美도 고질적 체육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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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미국의 국기를 밟는 시위자들 /AP연합뉴스
영국 전 체조스타 캐서린 라이온스 트위터 캡처 화면 /연합뉴스
영국 전 체조스타 리사 메이슨 트위터 캡처 화면 /연합뉴스
체조 선수의 공연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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