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노조의 대승적 결단...올 임금교섭권 회사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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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승(오른쪽) 쌍용양회 회장이 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최동환 노동조합위원장과 ‘2020 임금협약 합의서 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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