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코로나19 옮은 남편 의식불명에 빠졌는데 쿠팡은 사과 한마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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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쿠팡 신선물류센터에서 센터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 센터는 지난 5월 23일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뒤 관련 확진자가 150여명이나 나와 한 달 넘게 폐쇄됐다가 이날 다시 문을 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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