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의약단체 '첩약 건보 적용하려면 안전성·유효성부터 입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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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왼쪽부터) 대한의사협회장, 정영호 대한병원협회장, 주명수 대한의학회 보험이사, 좌석훈 대한약사회 부회장.
주제발표자인 이형기(왼쪽)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 박형욱 단국대 의대 교수(오른쪽)와 좌장을 맡은 이왕준 대한병원협회 국제위원장(명지병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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