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서적 ‘1953년 이후의 한국미술:균열,혁신,교류’가 세계 3대 아트북 출판사로 꼽히는 파이돈을 통해 출간돼 주목받고 있다.
김선정(왼쪽)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와 미술이론가인 정연심 홍익대 교수 등이 공동 에디터로 참여한 영문서적 ‘1953년 이후의 한국미술:균열,혁신,교류’가 세계 3대 아트북 출판사로 꼽히는 파이돈을 통해 출간돼 주목받고 있다. /사진=이호재기자
김선정(오른쪽)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와 미술이론가인 정연심 홍익대 교수 등이 공동 에디터로 참여한 영문서적 ‘1953년 이후의 한국미술:균열,혁신,교류’가 세계 3대 아트북 출판사로 꼽히는 파이돈을 통해 출간돼 주목받고 있다. /사진=이호재기자
김선정(오른쪽)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와 미술이론가인 정연심 홍익대 교수 등이 공동 에디터로 참여한 영문서적 ‘1953년 이후의 한국미술:균열,혁신,교류’가 세계 3대 아트북 출판사로 꼽히는 파이돈을 통해 출간돼 주목받고 있다. /사진=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