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줌, 한줌의 모래될까...통신3사, 화상회의 시장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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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임직원이 KT 화상컨퍼런스 솔루션 ‘미디어박스 라이브’를 시연하고 있다./사진제공=KT
경기 김포시 신풍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영상회의 솔루션 ‘서로’ 가상교실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KT임직원들이 KT의 화상컨퍼런스 솔루션 ‘미디어박스 라이브’를 시연하고 있다./사진제공=KT
LG유플러스 모델이 화상회의 서비스 ‘U+영상회의’를 소개하고 있다./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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