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첫 선을 보인 후 누적 다운로드 20억 건을 돌파한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 하지만 정보 유출 등의 문제로 미중 사이에서 최즌 제2의 화웨이 논란을 빚고 있다./AFP연합뉴스
거대한 내수 사용자를 바탕으로 급성장한 중국의 소셜 앱들이 휴대폰에 설치돼 있다./EPA연합뉴스
지난 6월 베이징 애플 스토어에서 중국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살펴보고 있다. 애플은 한때 앱 스토어의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위챗의 결제 기능을 배제하려 시도했으나, 위챗의 막강한 영향력에 결국 굴복했다./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