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경기 64도움…맨시티서 ‘펩’ 만나 만개한 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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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브라위너 인스타그램
케빈 더브라위너가 가슴 트래핑하며 공격 방향을 살피고 있다. /EPA연합뉴스
볼프스부르크 시절의 케빈 더브라위너. /분데스리가
펩 과르디올라(오른쪽) 감독과 포옹하는 케빈 더브라위너. /맨체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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