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까지 팽팽한 최저임금…노 '9,430원' 사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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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 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왼쪽 두번째)과 소속 위원들이 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제6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 회의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퇴장,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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