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 따라 굽이굽이 6,700㎞...'방어용'-'침략 산물' 논쟁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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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만리장성 모전욕장성 구간을 한 관광객이 오르고 있다. 사진의 왼쪽이 방위로 북쪽인데 장성은 동서로 산 능선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다.
베이징 만리장성 가운데 가장 절경이라고 할 수 있는 팔달령장성 모습.
팔달령장성에 있는 ‘호한석’인데 마오쩌둥의 친필 글씨를 새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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