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진 내년 4·7 재보선...여야 벌써부터 눈치싸움
버튼
1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를 찾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