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아리팍·잠실주공 2주택자, 종부세 4,944만원→1억2,648만원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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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가운데) 경제부총리가 김현미(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보완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최고세율을 6.0%까지 올리고 1년 미만 단기차익에는 70%의 양도소득세율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에 부자들을 겨냥한 징벌적 증세라는 비판이 나온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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