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사령관, 백선엽 장군 애도···“한미동맹에 큰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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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에이브럼스(왼쪽)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 나이로 100세 생일을 맞이한 백선엽 장군 생일 하루 전인 지난해 11월 2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백 장군의 사무실을 방문해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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