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 없는 음식을 위해 국내 최초 ‘마감 할인’ 플랫폼을 만들다” 오경석 ‘라스트오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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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쉐어링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오경석 대표
오씨에게 영감을 준 브랜드 투굿투고. /사진=투굿투고 홈페이지
늘 든든한 창립 멤버들과 함께. 왼쪽에서 두 번째가 오씨다.
환경을 생각하는 라스트오더의 슬로건. 얼마 전에는 환경부 장관 상도 받았다.
소상공인, 소비자, 기업 등 다각도로 앱과 CS 관리하느라 늘 바쁜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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