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유죄 비선 참모 사실상 사면 조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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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감형한 비선 참모 로저 스톤이 지난 2월 20일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서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 관련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스톤의 형을 감형했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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