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길 개항로 프로젝트 대표 /사진=고병기기자
개항로프로젝트에서 선보인 ‘개항면’은 한국에서 쫄면을 가장 처음 만든 가게로 알려진 ‘광신제면’의 면을 가져다 쓴다. /사진=고병기기자
개항로프로젝트가 사무실로 사용하는 공간에 마련된 개항로의 노포 사진들. 이창길 개항로프로젝트 대표는 노포들과 협업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전하고 있다. /사진=고병기기자
오랜 역사를 간진한 특색 있는 건축물들은 개항로가 가진 매력 중 하나다. /사진=고병기기자
인천 유일의 비건 식당 ‘더 비기닝’을 운영하는 임세진 사장 그는 개항로프로젝트 멤버는 아니지만 개항로프로젝트와 협업하고 있다. /사진=고병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