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측근 감형 트럼프, 선 넘었다'…법치훼손 논란, 대선 이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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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도 마스크 쓰기를 피해왔던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메릴랜드의 월터리드국립군의료원에서 처음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공개 석상에 등장했다. 전날 미국의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만1,389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미국에서 일일 확진자가 7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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