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체크] 미국 ‘V자’ 반등 힘들다…“이달부터 실업률 증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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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에 자리한 켄터키 커리어 센터를 찾은 수많은 사람들이 실업수당을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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