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조작이라며 일부러 감염된 美 30대, 사망 직전에야 “내가 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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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 모인 사람들이 따뜻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플로리다의 일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5,300여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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