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활동하는 김순기 작가가 미술경영연구회(AMI)의 포럼에 화상회의 방식의 특별대담으로 참여해 코로나19 시대의 예술가가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 했다. /사진제공=AMI
미술경영연구회(AMI) 회장인 김상훈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가 지난 6월30일 ‘코로나 시대 예술의 쿼바디스’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AMI
미술경영연구회 포럼에 발제자로 나선 주연화 홍익대 문화경영대학원 부교수 겸 아라리오 총괄디렉터. /사진제공=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