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간 특허분쟁'은 공멸의 길...협상이 최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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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임앤정 공동대표 변리사가 13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스타트업이나 벤처가 특허를 놓고 싸우면 이겨도 손해다. 협상을 통한 해결이 최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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