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박원순 고소인 '50만명의 호소에도 바뀌지 않는 현실에 다시 한번 숨이 막혀'

버튼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가 박원순 시장이 고소인에게 보냈다는 비밀대화방 초대문자를 공개하고 있다./성형주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