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300여명 성 착취한 프랑스인의 말로…구치소서 극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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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도네시아 아동 300여명을 성착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프랑수아 카밀 아벨로의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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