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물질 '인터페론'의 배신...코로나19 악화 주범이었다

버튼
코로나19 병세가 중증으로 악화되는 원인을 규명한 연구 소개도. 경증 및 중증환자를 비교해보니 중증환자에게선 경증환자에게선 나타나지 않는 인터페론 반응이 일어나 과잉염증으로 이어지는 것이 밝혀졌다. /자료제공=KAIST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