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타고 약 7년만에 인정된 '신의칙'… 확대 적용엔 의견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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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3일 제8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쟁취, 사용자 삭감안 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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