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는 로저스톤…대선 판 뒤흔들 게임체인저 가능성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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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사기꾼’으로 통하는 로저 스톤. 그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 필요한 무엇이든 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지금의 트럼프 대통령을 만든 핵심 인물 가운데 한 명이 로저 스톤이다. 스톤의 구원등판으로 11월 대선 국면이 어떻게 흘러갈지가 관심사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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